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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으로 충분해진 전력으로 바닷물을 분해해서 나온 수소로 연료전지 보충해두고 ,분해해서 나온 산소로는 호흡하면 좋아요

고맙습니다

Dingir

고맙습니다

예맥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합니다 구독 좋아요는,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민주주의 약점은 멍청한 국민이다

고맙습니다

끊임없는 갈등 조장러!

고맙습니다

무서운 시키들

개소리를 하면 개가 되는거다 사람들이 너를 개로 볼거다 그래.. 여기 댓글 다는 몇명 빼고는 거의 대부분은 개로 볼거야

푸틴은 뒷구녕은 열어놓고 싸워야 하는데 뒷구녕 한국을 적대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순간 러시아는 망했습니다. 급박하다는 신호죠! 러시아는 망했습니다 한반도는 독자 노선으로 강하게 나가야하는상황에 와 있습니다 전세계가 한국을 바라보고 있기때문입니다 이것으로 한국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계기가 될겁니다

몰락해가는 패자나 세력이 몰락을 끝내 면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했나 어떻게 됬나 만국사문헌기록에 다 나와있을 것. 미국유럽도 그런 앞길에 놓여있을라. 개도국들에 대화소통시도로 돌리면 연착륙, 안물러서고 끝짱보려하면 경착륙 아마. 미국의 대통령들은 연착륙시도햘것 같은데 지도부나 기득권이.

아니 ... 어뗳게 이런 영상이 8천회 정도밖에 안되는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항개발 당연 해야죠 엔진개발만이면 ok ...판매및 임대....용량보다 속도로...세계 일일생활권으로

요산동및 만주.연해주는 필 우리땅화 돼야

하하 . 잘보고 갑니다.

이세상모든것은 다 내꺼야

딥스테이트는 로스차일드와 그가 키워준 유태인, 월가, 언론인, IT재벌들, 민주당 정치인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줘야지 그냥 정황만으로 윤석렬탄핵

먼개소리하세요??ㅋㅋㅋㅋ 트럼프는 이스라엘이 시키는대로 하는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서 아는척 말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충격적 이네

국산엔진 - 그냥 미국부품 가져다 조립수준인 것으로 뉴스에 나왔죠. 국화화율 19프로 미만 이것도 과장 인 것 같은데 15-6프로 수준. 그동안 업체의 언플에 40프로 될 것 같았지만 다 허구...

일본이 보유한 금융자산에서 들어오는 이자수익과 지불하는 채무이자를 합산하면 일본의 실질적 이자부담율은 GDP대비 0.3%에 불과하며 G7국가중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경우 일본의10배이상, 이태리는 일본의 20배이상.

과잉생산인데 식자재 값이 왜이리 비싸노?

두 번, 세 번째 보고 있습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미국당국은 트럼프만 넘기면 괜찮을 수 있다는 발상을 가지는 느낌인데 요즘의 국제정세가 제2제3의 트럼프 계속만들

고맙습니다

Dingir 딩기르 god, sky 딩기르가 단군의 뜻이면 단군 딩기르, 딩은우리말 댕 또는 딩, 기르는 기, 합하여 댕기(머리)가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예시로 총각머리...

이자도 없는. 돌덩어리. 금이 왜 상승할가. 생각해 보면.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마 곰국 동복에 곰을 끓여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뇌피셜

갑골문에서 단군은 [왕]이 아니라 실제로 [신]으로 받들여졌습니다. 중국 하화족이라고 칭해지는 중국 부족이라는 것은 애초 없었습니다. 하화족은 동이족과 동남아계 중국 원주민의 혼혈족으로 동이족으로 부터 분리 독립되서 분화 된 족속입니다.

선생님, 방송 감사하게 자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케레이트"라는 단어의 어원은 "까마귀"를 뜻하는 "겨레"라는 말과 관련이 있으며 영어의 "크로우"와 연관이 있는 단어입니다. 저는 학부 시절 미국에서 정식으로 언어학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역사언어학에 역점을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약 5년 전 쓴 글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까마귀 [kkamagwi] is the modern word for crow in Korean. Whereas 겨레 [kyoreh] today means "(our) people," it really means "crow" (a fact unknown to most native Korean speakers today). When compared against "Krähe" in German, or “kråke" in Norwegian; or "karga" in Turkish; "kheree" in Mongolian; etc., we see that the word 겨레 has been quite prevalent across the Northern region of the European-Asiatic world and has a diachronic basis, i.e., the word goes beyond being a mere loan word, but has a historical relationship throughout time…." 오늘날 우리에게는 "겨레"가 뭔가 혈연관계를 의미하는 "혈족" 차원의 친연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대강 이해하고 있지만 그 말이 실제적으로는 까마귀의 일종인 영어의 크로우, 즉 crow와 그 파생어들의 어원이며 이따금 국내에서 유튜버로 활약하시는 김정민씨도 이에 대해 방송을 올리시곤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분은 정식으로 언어학과 그 방법론, 즉 methodology를 공부하신 분이 아니시며 주로 동양과 중근동에 국한하여 비교분석을 하시는데 그 분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쓴 미발표 논문 중 위의 겨례(까마귀)와 관련 있는 여타 언어들의 대조비교입니다… In Kazakh: қарға (qarğa) In Afrikaans: kraai 크라아이 In Icelandic: krár In Amharic: ቁራ (k’ura), 에디오피아어 In Estonian: kirema In Danish: krage (크라우) In Swahili: Kunguru In Latin: cornix noun carrion crow cornicula noun crow cucurrio verb crow In Arabic: 구라부 غُراب [ḡurāb] {noun} In Czech: volume_up kokrhání {n} 코크라하니 In Dutch: 크라이 kraai In Greek: κουρούνα {pr.n.} 꾸루나 In Japanese: 카라스 からす In Romanian: the verb “to crow” is 아 끼레 a chirăi {vb} (a câriâi), the noun (f.) is: 쬬아라 cioară {f} Even in Esperanto, a made-up language, it is: 코께이로꼬 kokeriko ***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겨레"의 어원은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상호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인류학적인 관점에서 한국계 민족은, … 아마도 인구어족, Indo-European stock of people 및 중근동, 특히 극동 쪽 인류와 밀접한 친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As seen from an anthropological perspective, we see that the Korean stock of peoples[plural] have been around for millennia and are closely interrelated with its European-Asian brethren. The language groups share key features that help identify the diachronic relations among the various peoples, which help identify the likely linguistic relationship amongst them, despite the differing ethnologies…. Kyuho Tae From Prague, 프라하에서 태규호 😇 첨언: 역사언어학에서는 언어 간 통시성, diachronic relationship에 역점을 둡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신조어, 기술용어 등 다양한 "공시성"으로 인한 차용어가 많은 법이나 통시적 안목으로 볼 때는 언어적 친연성을 옅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 간 다른 어족 간 먼 시간을 걸쳐 관측되는 통시적 관계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인류학적 단서 또한 만만치 않으며 독일계 민족들의 식단 중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를 볼 때 여러 세기 전 우리와 관련 있는 민족들이 게르만계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으리라는 추정을 낳습니다. 일찍이 신라, 백제 등이 서구 및 중근동 사회에 잘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 등을 볼 때 우리 민족의 활동 영역이 의외로 광활했음을 알 수가 있으며 아유타 공주가 인도에서 왔듯이 우리가 왕성한 해상활동을 통해 세계 전 지역에 걸쳐 유의미한 역사를 살아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태규호 드림 😅

한화 기술 없고 소재개발도 안되 있어서 외국 업체에 지분 합작 해야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준비 안된 업체가 욕심만 많은거죠 반면 두산은 소재개발 준비되있고 설계도 직접 합니다

이방송을 왜 하는지???

아는만큼 보입니다. ruclips.net/video/3L4UvkoSqR8/видео.htmlsi=StQlEpHWsNWOYcRu

산동반도에 있던 고구리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를 잊으면 안됩니다

전 정권에서 GDP 9.10위권 이었는데 어느덧 14.15위권으로 하락...먹고사니즘이 어려워 졌다는 얘기 윤정권 몰락이 멀지 않았음

패권은 서서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 부러지듯 한순간에 무너진다. 로마나 대영제국 소련 처럼 영원할것 같은 제국도 혁신으로 자기파괴를 하며 변신을 거듭하지 않으면 어떤 기제에 의해 자기 모순의 폭팔로 멸망한다. 유태인의 숙주 미국은 점점 쇠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그것은 표면적인 모습으로 외부에 보이기 위한 모습이며 실제는 가장 자본주의적 헉신과 변신을 거듭 하고 있으며, 전지구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돈찍는 기계를 가진 유일한 기축통화국이며 미국이 만든 국제기구로 모든나라를 통제 규율하고 최고의 효율적인 국방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괴물로 그 철옹성을 깰 나라는 누구도 없다. 천문학적 미국재정적자 무역적자등도 유태인이 숙주 미국을 뜯어 먹는 행위에 불과 하다. 연준 소유 유태인이 다른나라들을 속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 하며 지구촌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가 미국인데 쇠퇴한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다. 표면적으로는 쇠퇴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는 더강해저 있으며 중국이나 러시아도 살기 위한 몸부림이며 미국이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 날 수는 없을 것이다. 러우전쟁은 미국이 러시아를 먹으려 하는게 아니고 유럽의 경제를 망가뜨려 유럽을 미국에 종속시키기 위한 전쟁이다. 유럽 소국들이 뭉처 유로를 결성 미국에 도전하니 손 봐주는 전쟁이다. 지구촌 전쟁은 모두 피는 다른나라가 흘리고 이익은 모두 미국이 쏙 빼먹는 구조이니 어찌 전쟁을 즐기지 않겠는가?

중국은 국가부채보다 기업부채가 훨씬 더 위험합니다. 정부+기업+가계 부채 전부다 합친 자료를 본 기억이 있는데 몇년전에 중국이 일본의 부채비율을 넘었죠 미국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신지 모르겠으나 오리엔탈 뽕? 이 심하신거 같아요. 서구문명이 쇠퇴하고있는것은 확실하지만 대안이 찰리멍거옹이 말씀하셨던 '중국'식은 아닐것이라 봅니다. 늘 생각할 꺼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데믹을 만들어서 돈을 남발하고, 우크라에 달라를 마구 퍼주더니 결국 ㅉ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천안함 사건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방장님께서 일반인들보다는 지식이 많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일개 유튜버가 항공 무기 기술에 대해서 단정해서 평가하는것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왜냐하면 산업계에 계시거나 관련 업계에서 은퇴한 전문가가 아니니 견해를 세심하게 고려해서 방송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장님이 판단하시는 것이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으니 시청자분들은 잘 걸러서 참고만 하는것이 옳아보입니다. 글구 정치 이념에 따라 방송의 방향과 보는 견해가 완전 달라보이니 배제해서 방송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이 네명을 팔겠다는 것은 이만큼 어려우니 도움을 바란다는 의미이지 진짜 아이를 4명 팔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면 사십쇼 방독면 챙기십쇼

DEBT/GDP는 있지만, 물가를 감안한 DEBT/GDP는 없습니다.